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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의 독! 아미그달린

by 절화작약농장 2025. 3. 11.

흔히들 하는 이야기가 매실청을 담은지 3개월이 지나면 열매를 건져내어야 한다고들 하지요.

그러나 이것은 잘못 알려져 있는 사실인듯 합니다.

아미그달린은 과일이 발효되면서 1년후에는 모두 분해된다고 합니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매실청을 먹을려면 담근후 1년은 기다린 후에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